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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다른 것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은 어렵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.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둘의 만남은 어려운 작업이었고,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국악은 새로운 방식의 작곡법들이 등장하면서, 창작 국악의 길을 열어 친근하고 접근성을 가지고 다가간다.